인사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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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이 자라는  관양흰돌 지역아동센터는

우리는 커 갑니다.
키가 커 가고,
생각이 커 가고,
마음이 커 갑니다.

우리는 찾아갑니다.
꿈을 찾아가고,
행복을 찾아가고, 
세상 속 보물을 찾아갑니다.

우리는 함께 합니다.
서로 다독여 주고,
서로 손을 잡아주고, 
미소를 건네며 함께 합니다.

관양흰돌지역아동센터는 
아이들의 곁을 내어 주며
한걸음 한걸음 걸어가는 센터입니다.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-센터장 백창근-